2018.09.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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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반도체 매각 시한 넘길 듯…中당국 미승인" 광물공사, 광해공단으로 통폐합…해외자산 전부 매각·인력조정

더벨 공개 2018-03-30 11:14:55

이 기사는 2018년 03월 30일 11:1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도시바 반도체 매각 시한 넘길 듯…中당국 미승인" [연합뉴스]

일본 도시바(東芝)의 반도체 사업 매각이 중국 당국의 승인이 지연되면서 시한인 이달 31일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 도시바 대변인은 29일 저녁까지 일부 반(反)독점 당국에서 승인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에 말했음. 하지만 최대한 빨리 매각을 진행하려는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대변인은 덧붙였음. 도시바는 SK하이닉스, 베인캐피털을 포함한 한미일 연합에 반도체 사업을 2조엔(약 20조 원)에 넘기기로 합의하고 오는 31일을 매각 완료 1차 시한으로 잡았음. 2차 시한 5월1일까지 매각 완료하려면 4월13일까지 승인이 필요함.

박삼구 회장 "금호석화의 금호타이어 인수전 참가, 알아서 잘 할 것" [뉴시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30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금호석유화학의 막판 금호타이어 인수전 참여 가능성에 대해 "나랑 상관없는 일이다. 알아서 잘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음.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서 뉴시스 기자들과 만나 "금호석유화학이 금호타이어 인수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 박 회장이 금호석유화학이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향후 금호석유화학의 금호타이어 인수전 참전은 상당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부각.

IBK기업은행, 이상국 신임 부행장 발탁 등 수시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이상국 기업은행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이 미래채널그룹 신임부행장으로 선임. IBK기업은행은 이상국 본부장을 미래채널그룹 신임부행장으로 선임하고 김영주 여신기획부장을 경기남부지역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수시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음.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신임 부행장은 인사부장과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거쳤으며,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소통의 아이콘‘으로, 디지털금융의 혁신을 이끌 미래채널그룹의 적임자"라고 평가했음. 김영주 신임 본부장은 여신기획부장으로서 여신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총괄한 능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 대출시장의 격전지인 경기남부지역본부장으로 임명.

미래에셋·NH證, 런던 오피스빌딩 3800억원에 매입 [뉴시스]

자기자본 1,2위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영국 런던의 오피스 빌딩을 함께 사들였음.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는 런던에 위치한 '캐논브리지하우스'를 경쟁 입찰을 통해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미국 블랙스톤으로부터 매입하는 데 최근 성공. 매수가격은 총 3800억원으로 양사가 900억원씩 총 1800억원을 투자했고 나머지 2000억원은 대출로 조달.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자금조달 차질없다" [아시아경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30일 제 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연장을 위한 자금조달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음. 김 사장은 이날 주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자금조달을 진행 중이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음.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아시아나항공의 차입금은 자산유동화증권(ABS) 6000억원, 은행권 채무 3000억원, 항공기 금융리스 3000억원 등 약 1조7500억원으로 추산.

조양호 회장의 숙원 사업 8년만에 이루다 [헤럴드경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8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 2010년부터 조 회장이 추진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간 조인트벤처(JV)를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조건부로 승인한데 따른 것. 이로써 양사는 아시아 77개, 미주 271개 구간에서 연계·협력하는데 연결 노선에서는 공동운항하게 됨.

광물공사, 광해공단으로 통폐합…해외자산 전부 매각·인력조정 [연합뉴스]

무리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광해공단으로 통폐합. 통합기관 설립 이후 광물공사의 해외자산은 전부 매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매각완료 시까지 관련 인력 구조조정도 단계적으로 추진. 기획재정부는 3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연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광물공사 기능조정 세부방안'을 보고, 확정했다고 밝혔음.

현대중공업지주 출범…권오갑 대표 "전문경영인 체제 확고" [연합뉴스]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 현대로보틱스가 이름을 '현대중공업지주'로 바꾸고 지주회사의 면모를 갖췄음. 작년 5월 현대중공업에서 분할 설립된 현대로보틱스는 30일 대구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첫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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