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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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내달 경영활동 재개…북미 들러 곧 귀국할 듯 FI, "두산인프라코어 7050억원 추가 배상하라"

더벨 공개 2018-03-30 17:37:28

이 기사는 2018년 03월 30일 17:3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예스코 분할후 지주사로…LS그룹 재편 가속 [매일경제]

LS그룹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삼각편대' 체제로 지주사 개편 작업을 가속화. LS그룹에서 도시가스 사업을 하는 '예스코'가 30일 도시가스 부문을 물적분할해 별도 지주회사인 '예스코홀딩스'와 '예스코'로 재편. 그룹은 향후 E1도 지주사 전환을 검토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화와 책임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 이를 통해 '(주)LS-예스코홀딩스-E1'을 중심으로 하는 '3개사 체제'로 그룹의 지배구조가 완성되는 구도. 이날 LS그룹 관계사 예스코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 계획과 정관 변경을 통과시켰음. 존속법인이자 지주사인 예스코홀딩스 아래 도시가스 부문을 물적분할하고 예스코를 자회사로 두는 구조.

KTB금융그룹, 계열사 시너지·해외사업 강화 나선다 [뉴시스]

KTB금융그룹이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제고와 해외사업 강화에 본격 나섬. 이병철 KTB금융그룹 부회장은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고객 신뢰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책임 있는 금융그룹으로 사회에 보다 공헌할 수 있는 새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음. KTB투자증권은 IB부문 수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특화 조직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상반기에 장외파생상품영업 인가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설 계획.

FI, "두산인프라코어 7050억원 추가 배상하라" [한국경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DICC) 매각 실패의 책임을 물어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두산 측을 상대로 7050억원의 추가배상을 요구하는 ‘잔부청구소송'을 제기. 지난달 2심에서 승소 후 100억원을 돌려받은 FI들이 나머지 배상액도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나선 것. 두산인프라코어는 "2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법원에서 최종 심판을 받아본다는 계획. 하지만 두산그룹은 최종심에서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최대 1조원에 달하는 돈을 물어줘야 하는 딜레마.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DICC의 2대 주주인 IMM PE, 하나금융투자PE, 미래에셋자산운용PE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두산 측이 DICC 매각을 의도적으로 방해해 FI들이 투자금 회수 기회를 잃었다"며 7050억원 규모의 ‘잔부청구소송'을 제기.

시중은행 등 돌린 이랜드건설, 계열사 지원으로 간신히 조달 [파이낸셜뉴스]

이랜드건설이 대출채권 유동화로 자금조달에 나섰음. 모회사인 이랜드월드의 신용보강에 연 5%대의 조달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건설은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200억원을 조달. 특수목적법인(SPC)은 지난 29일 이랜드건설과 대출약정서를 체결하고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200억원어치를 찍었음. SPC가 이랜드건설에 자금을 대출해주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ABSTB를 발행하는 식. 이랜드건설의 대출채권 유동화는 약 1년여 만.

"즉시호출 어렵네"…카카오택시 유료화 지연 [머니투데이]

카카오의 택시호출 서비스 '카카오T'가 유료화에 난항. 당초 이달말 유료화 시행을 목표로 삼았지만 이용자 반발 속에 관계 당국과의 협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시행 시기가 불투명. 30일 카카오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당초 이달말 시작하기로 했던 택시호출 유료화 계획을 연기.

신세계 하남 온라인센터 ···지역 반발에 토지 매매계약 연기 [서울경제]

신세계그룹이 1조원을 투입해 만들려던 하남 온라인센터 부지 매매계약이 연기.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최근 하남 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 4개 블록 2만1,422㎡를 찰받았으며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음.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대 여론에 막혀 이날 부지계약을 연기.

이재용, 내달 경영활동 본격 재개…북미 들러 곧 귀국할 듯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르면 다음 달 초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 본격적으로 경영활동을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부회장의 해외 출장은 유럽에 이어 북미와 아시아 국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진 않는다는 방침. 재계 관계자는 30일 "이 부회장은 현재 유럽에 체류 중이며, 귀국 전에 북미 지역을 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일부 아시아 국가도 방문할 수 있으나 모든 일정은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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