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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네오플럭스 등 군공 PE 위탁운용사 선정 VC부문엔 한투파·아주IB..총 1150억원 출자

한형주 기자공개 2018-04-17 09:02:16

이 기사는 2018년 04월 17일 09:0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군인공제회의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에 스틱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IMM인베스트먼트, BNW-IBK은행 등 4곳의 사모투자(PEF) 회사가 선정됐다. 벤처캐피탈(VC) 분야에선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아주IB투자가 뽑혔다.

군인공제회는 투자 포트폴리오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 블라인드펀드(PEF 및 VC 분야) 운용사로 이들 6곳을 추려 총 1150억원의 출자를 확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위해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초 위탁운용사 후보들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했다. 이후 월말까지 프레젠테이션(PT)을 비롯해 내부 평가, 운용사 실사 등을 거쳤다.

그 결과 PEF 분야는 스틱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IMM인베스트먼트, BNW-IBK은행, VC분야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가 2018년 군인공제회 블라인드펀드 최종 운용사로 낙점됐다. 군인공제회는 운용사 및 펀드 형태별로 300억원에서 100억원을 차등 출자할 방침이다.

김진우 대체투자본부장은 "국민연금, 한국산업은행 등 앵커 출자기관들이 출자를 확정해 운용 능력이 검증된 하우스 중 일정 금액 이상의 펀드를 갖추고 출자확약을 받은 GP(운용사) 위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작년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8곳에 총 1200억원을 출자 확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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