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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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1분기 순이익 '32배' 껑충 알재팬 지분법 이익 반영, 고부가가치 구조 개편 '매출 주춤'

배지원 기자공개 2018-05-14 15:05:51

이 기사는 2018년 05월 14일 14:0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네이처셀이 일본 현지법인 실적 향상으로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네이처셀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이 6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순이익은 약 32배 늘어난 14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은 7274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에 당기순이익이 대폭 늘어난 배경은 일본 자회사인 알재팬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것이다. 알재팬의 일본 사업 호조와 외부자금 조달로 네이처셀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가치가 상승해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됐다. 일본 재생의료관련 '배지' 매출 등 줄기세포 관련 사업부분에서 이익이 발생했다.

네이처셀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한 배경은 고부가가치 사업 위주로 구조를 개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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