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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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 에버랜드와 K-STAR 사업 협력 나선다 해외 관광객 대상 여행상품 패키지 판매

김동희 기자공개 2018-07-24 12:41:47

이 기사는 2018년 07월 24일 11:5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상장사 텔루스는 24일 에버랜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K-STAR VR' 패키지상품을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K-STAR VR' 은 지난 5월 KBS 여의도 누리동에 오픈한 VR테마파크다. 이번에 에버랜드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에버랜드가 다른 테마파크와 패키지를 구성한 것으로 해외 관광객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양사의 니즈가 부합해 만들어지게 됐다.

에버랜드는 국내 최고 최대의 종합 테마파크로 외국인 방문객 증대를 위해 국내외 유명 플랫폼 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STAR VR은 지난 5월초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KBS 양승동 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 텔루스 대표 등 국내 유명 인사 50여명과 30여명의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오픈한 국내 최초의 한류 VR 테마파크다. 텔루스와 KBS는 2017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총 22억원 규모로 추진한 '지역주도형 VR 체험존 구축 사업'에 공동으로 선정돼 진행한 프로젝트다. 한국VR·AR산업협회도도 사업에 함께 참여했다.

KBS 인기 방송 콘텐츠를 접목해여 다른 테마파크에서 경험할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태양의 후예', '구르미그린달빛', '뮤직뱅크', '전설의 고향' 등 6종의 체험형 콘텐츠와 '1박2일', '걸어서 세계속으로' 등 4종의 탑승형 어트랙션으로 총 10개의 콘텐츠가 구성돼 있다.

텔루스 관계자는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에버랜드와 K-STAR VR을 필수코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KBS와 지속적인 사업제휴를 통해 'KBS 견학', '뮤직뱅크 리허설 관람', '쿠킹 스튜디오' 등의 연계 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패키지 상품을 강화하여 에버랜드와 K-STAR VR을 한류 문화 콘텐츠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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