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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테이블, 수산물 신선식품 '바다먹자' 서비스 개시 40억 VC 투자유치로 유통망 확장…내년 시리즈B 유치 계획

배지원 기자공개 2018-10-11 08:19:32

이 기사는 2018년 10월 10일 15:2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수산분야 전문 신선 커머스 '얌테이블'이 벤처캐피탈 투자에 힘입어 배송 서비스인 '바다먹자' 서비스를 시장에 내놨다. 서울 성수동에 대형 센트럴키친을 구축해 가정편의식 상품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얌테이블은 신선한 수산물을 사용한 가정편의식과 '쿠킹박스'를 온라인 서비스인 '바다먹자'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바다먹자는 간편한 조리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손질된 수산물 등을 포장한 쿠킹박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얌테이블은 최근 SJ투자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신선 커머스로 투자 받은 3번째 회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얌테이블은 수산물 최대 산지인 경남 통영에 자체 프로세싱 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생산자로부터 직매입한 다양한 품목의 수산물을 제공한다.

신선식품 배송 업체가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수산물은 요리방법이 복잡하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판매량이 빠르게 늘지 못했다. 얌테이블은 이러한 애로점을 해소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산물 전문 업체다. 기존 온라인커머스를 수행하던 수산물 산지인 경남 통영 프로세싱센터 외에, 서울 성수동에 청결한 대형 센트럴키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 곳을 통해 1인용 생선회부터, 독도새우회, 연어장, 문어숙회, 우럭매운탕 키트, 쉬림프박스 키트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얌테이블은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저녁 식사시간에 맞춰서 오후 6시경까지 배송하는 신속한 '선셋 배송' 서비스도 갖췄다. 얌테이블은 수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간 30만건 이상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서 구축한 산지 수산물 조달 역량을 활용해 신선도나 품질에서도 월등한 수준을 내세우고 있다.

얌테이블 관계자는 "투자 자금으로 얌테이블의 최대 강점인 상품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면서 서비스 수준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며 "내년 중에는 시리즈B 단계의 투자를 유치해 회사의 성장을 고속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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