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수)

industry

캐리어에어컨, '더 프리미엄 AI 에어로 18단 에어컨' 출시 프리미엄 AI ·IoT 기능 탑재…고효율·고풍량·저소음

정강훈 기자공개 2019-01-03 09:56:47

이 기사는 2019년 01월 03일 09:5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에어컨 업계 3위 기업 캐리어에어컨은 프리미엄 인공지능과 함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한 2019년 에어컨 신제품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프리미엄형 2종, 최고급형 2종, 고급형 3종 등 총 7종으로 출시된다. 7가지의 색상 라인업(다크실버, 메탈핑크, 화이트·실버, 화이트·핑크, 화이트, 그레이, 화이트·그레이)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캐리어에어컨은 117년 역사의 공기전문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어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19년에도 더욱 향상된 성능과 디자인, 에너지효율을 자랑하는 신제품으로 시장 점유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

◇ 디지털 혁신을 통한 프리미엄 AI 에어케어(PMV)

신제품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한층 더 강화된 인공지능을 탑재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에어컨 바람세기를 18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18단 프라이빗 에어컨트롤'에 프리미엄 인공지능 기술을 더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프리미엄 AI 에어케어(PMV)'는 에어컨 스스로 실내 환경을 파악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인간에게 가장 최적화된 쾌적지표(PMV, 열쾌적도)를 기반으로 실내온도, 습도 등의 실내 환경을 분석한 뒤, 사용자가 특별히 목표 온도나 바람 세기를 설정하지 않아도 에어컨이 스스로 맞춤형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품의 모든 기능을 리모콘 없이도 AI 음성인식과 스마트폰 등 외부제어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는 SK텔레콤의 AI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캐리어 스마트 홈'을 사용해 제품과 멀리 떨어진 외출시에도 에어컨의 운전 상태의 확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예약 운전 설정 및 사용 소비 전력량 확인, 우리 동네 날씨 및 대기 정보 확인 등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인체감지 센서를 이용해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알람을 울리는 '침입 감지 기능'과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무활동 감지 기능'도 독거노인이나 환자를 돌보는 가정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기 알람 기능을 지원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정량 이상으로 높아지면 실외 날씨 환경을 고려해 환기 시점을 알려준다. 별도로 환기 장치를 설치해 연동할 경우 자동으로 환기를 도와주는 기능도 갖췄다.

◇ '멀티 에어시스템' 실외기 1대로 에어컨 3대 연결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1대의 실외기에 다수의 에어컨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에어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위치한 실내 어느 공간에서도 최적의 바람을 경험할 수 있다. 1대의 실외기로 에어컨을 최대 3대까지 설치할 수 있어 기존 제품들이 실외기 1대에 최대 2대까지 연결할 수 있었던 것과 비교해 공간 활용도는 높이고 추가 설치 비용은 절감했다. 기존의 스탠드에어컨 1대만으로는 실내 전체를 균일하게 냉방하기 부족했던 넓은 평수의 가정, 다수의 구성원이 포함된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멀티 에어시스템'은 벽걸이형에어컨 3대를 1대의 실외기로 연결해 설치하는 '3-멀티 시스템(신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달성)'을 비롯해 스탠드에어컨 1대에 벽걸이형 에어컨 혹은 카세트형(1way) 에어컨 중 1대를 추가로 선택해 구매하는 '2-멀티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만큼이나 크게 바뀐 디자인도 눈에 띈다.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성을 입혀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하나의 조형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헤어라인 패턴과 메탈 소재의 조합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홈퍼니싱' 트렌드를 반영하듯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줌으로써 집안을 꾸미는 역할을 한다. 상단에 위치한 좌우 방향의 바람 토출부는 바람을 더욱 빠르고 넓게 배출한다.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2개의 토출부를 모두 사용하지 않더라도 좌풍향, 우풍향 중 한쪽만 선택해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 국 내최초 '하이브리드 히든 팬' 적용...고효율·고풍량·저소음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국내 최초로 신규 축류팬(FAN) '하이브리드 히든 팬'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히든 팬'은 캐리어에어컨이 한양대학교와 산학 공동 연구해 개발한 고유 신기술로 고효율, 고풍량, 저소음을 실현하는 핵심 특허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슈라우드 분리를 통한 팬 경량화로 소모전력 및 재료소모 절감, 에너지효율 증가를 실현했다. 고도 10km의 최첨단 항공기 설계 기술을 1.5m 지상 높이에 최적화 적용한 팬 블레이드 설계로 동일 에너지 소비 대비 풍량 최대화를 구현했다.

팬 블레이드 사이에 기둥을 적용하여 구조적 안정성 확보 및 공력 진동을 저감함과 동시에 극미세 잡음까지 해결했다. 이중 스테이터 설계 방식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신효율 대응을 위한 신규 마이크로채널 열교환기를 적용했다.

◇ 국내 최초 4계절 독립 원터치 컨트롤...냉·난방·공기청정·제습 독립 제어

'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에어컨 한 대로 냉·난방은 물론, 공기청정과 제습 기능을 독립 제품처럼 활용할 수 있는 '4계절 독립 원터치 컨트롤'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이점을 제공한다. 냉난방을 사용하지 않아도 에어컨을 사계절 내내 공기청정기, 제습기 단독 제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365일 최적의 공기 상태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기청정'은 집안의 공기 상태를 스스로 인지하고 파악해 공기 오염도에 따라 청정능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국내 유일하게 적용된 전자 헤파필터(ifD)는 풍압 손실 없이 미세입자를 제거할 수 있어 소음이 적고, 사람의 눈으로 잘 보이지 않는 PM2.5 크기의 입자도 99.99% 제거한다.

에어컨의 작동을 멈춰도 팬이 일정 시간 작동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여 수분을 없애줘 에어컨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 발생을 방지한다. 건조진행시간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0~99%로 확인 가능해 사용자가 제품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매년 찾아오는 불청객인 극한의 폭염에는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실내 온·습도 밸런스를 완벽하게 유지해주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제습' 기능이 유용하다. 해당 기능은 소비자가 원하는 습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높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은 실내에서는 강력한 제습을 실현하는 '노점(이슬점) 제어 프리미엄 제습', 추운 실내에서는 일반 제습기 수준의 소비전력으로 제습 능력을 극대화한 '스마트 절전 제습' 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더욱 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2019년 한 해도 에어컨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AI 가전을 선보이며 국내 에어솔루션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3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4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