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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차전지' 전문 에코프로에 이낙연 총리 방문 이동채 회장 "VOC 저감장치로 미세먼지 정책 적극 동참"

방글아 기자공개 2019-05-16 16:41:30

이 기사는 2019년 05월 16일 16:4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기환경 및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해 대기배출시설 국·도비 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마이크로 웨이브를 이용한 VOC 저감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한 내용을 소개하며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에코프로 로고
이 총리는 16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단에 위치한 에코프로 본사를 찾아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계획을 청취하고 방지시설 입지와 활성탄·촉매 등의 제조공장을 둘러봤다.

이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원인 물질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기존 방식 대비 30% 이상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마이크로 웨이브를 이용한 VOC 저감장치'를 소개했다. 이어 해당 기술력을 토대로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에코프로는 대기오염 방지와 사후처리 부문인 환경사업과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소재 산업을 양대축으로 성장해 왔다. '대형 온실가스 제거장치(PFCs gas scrubber) 세계 최초 개발',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 NCA 개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신소재 CSG 세계 최초 양산' 등 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내 대기환경과 이차전지 소재 시장 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케미컬 필터,온실가스 저감장치와 대기오염 방지시스템 등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며 투자자들의 기대 속에 성장 중이다. 2016년 물적 분할한 핵심 자회사 에코프로비엠도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니켈계 양극소재 기술력을 통해 기존 전동공구를 넘어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2023년 매출 5조원을 목표로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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