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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슬,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로 사업 다각화 추진 100% 자회사는 삼성전자 1차 벤더로 OEM 스마트빔 제조 공급

윤필호 기자공개 2019-09-25 14:10:31

이 기사는 2019년 09월 25일 14:0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럭슬(구 에이코넬)은 신사업으로 진행 중인 자동매매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기존의 스마트 빔 사업에 이어 트레이딩 시스템을 추가하며 사업 다각화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25일 럭슬에 따르면 최근 음성인식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형 자동매매 트레이딩 시스템의 개발이 90% 이상 완료됐다. 이와 관련, 중국과 대만, 베트남의 금융업체들에게 시스템 운영 및 시연, 검증을 완료했다.

럭슬이 개발 중인 자동매매 트레이딩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PC 겸용으로 국내 및 해외 금융상품 자동매매 프로그램이다. 럭슬 관계자는 "최근 국내 스마트 빔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프리미엄 라인의 개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로 점차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신사업의 다각화로 스마트 빔 시장뿐만 아니라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은 모든 분야에서 점점 더 ‘똑똑하고 간편하게'를 원한다"며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추어 스마트시대에 선두주자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스마트빔 시장과 시스템 트레이딩 프로그램 시장에 우위를 선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럭슬은 사명이 동일한 100% 자회사 럭슬을 두고 있다. 자회사 럭슬은 지난 2008년부터 삼성전자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저장장치를 제조·공급하는 1차 벤더다. 2016년부터는 삼성전자에 OEM 스마트 빔을 제조·공급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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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럭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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