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0년 03월 06일 12:0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본지는 2019년 11월 29일 자 [신흥, '아픈 손가락' 임플란트 사업 접나] 제하의 기사에서 2년 전부터 원주에 임플란트 설비 시설의 라인을 타 제품 생산 공정으로 대체하고 최근 임플란트 연구 소장과 마케팅 담당 직원이 퇴사하는 등 주식회사 신흥이 10년간 이어온 임플란트 사업에서 철수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주식회사 신흥은 임플란트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 없고, 원주 임플란트 설비 생산 라인은 축소되지 않았으며, 임플란트 연구소장과 마케팅 담당 직원의 인사는 임플란트 사업의 지속 여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 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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