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화)

industry

콤텍시스템·SK하이닉스, 실감형 원격강의시스템 구축 2018년 1차 사업에서 한단계 개선, 코로나19 등 영향에 시장 규모 확대 전망

신상윤 기자공개 2020-04-03 11:33:30

이 기사는 2020년 04월 03일 11:3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콤텍시스템은 3일 SK하이닉스와 함께 실감형 원격 강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격 강의 시스템은 고화질 카메라 3대를 활용해 구축됐다. 핵심 요소인 '실시간·몰입형·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등을 실현하고 있다. 2018년 1차 사업에 이어 현장에서 검증된 원격 솔루션 시스템을 한 단계 개선해 오프라인 강의와 동일한 수준의 현장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강사의 이동 경로와 판서 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100인치급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강의실 내 영상과 음성 전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능이 포함된 장비도 배치됐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강사와 수강생들이 실시간으로 대화하면 수업도 가능하다.


원격 강의 및 솔루션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연기된 대학 개강과 기업 재택근무 활성화로 인해 주목 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에드테크엑스글로벌은 에듀테크 시장 규모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 규모가 2520억달러(한화 30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는 국내 시장의 규모를 4조원에 육박한다고 평가하는 등 확대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원격 강의 시스템은 성공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신종 코로나와 지진 등 비상 상황에서 물리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강의 시스템을 비롯해 금융권 및 기업의 재택근무 솔루션 도입으로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4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