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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와이제이코퍼, 군공제회 마스크 사업 협력 엠플러스에프엔씨 통해 66억 규모 보급 기대, 경기 안산 제조공장 확보

신상윤 기자공개 2020-07-02 14:00:35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2일 14: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리바다가 군인공제회에 3중 부직포 일회용 마스크를 공급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사 소리바다는 2일 와이제이코퍼레이션과 마스크 납품을 위한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제이코퍼레이션은 군인공제회 100% 자회사 엠플러스에프엔씨와 6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의 3중 부직포 일회용 마스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소리바다는 지난달 11일 경기도 안산시에 마스크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 설비를 확보했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대비해 마스크 제조업을 신규 사업으로 낙점했다. 이번 공동 사업 계약을 통해 소리바다는 3중 부직포 일회용 마스크 제조를 담당하고, 와이제이코퍼레이션은 이 마스크를 엠플러스에프엔씨에 공급할 계획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그동안 착실하게 준비한 마스크 제조업이 이번 계약으로 윤곽이 잡힌 만큼 흑자 전환의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꾸준한 사업 확장을 통해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수익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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