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롯데홈쇼핑, 새 브랜드 슬로건 'CREATE THE NEW' "혁신적 미디어 커머스 기업 도약 가속화"…롯데 'L' 활용 새로운 BI도 공개

김선호 기자공개 2020-07-29 10:25:29

이 기사는 2020년 07월 29일 10:2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롯데홈쇼핑이 최근 신규 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트 더 뉴(CREATE THE NEW)’를 발표하며 미디어 커머스로의 변화를 가속화했다. 이번 브랜드 슬로건에는 미디어와 쇼핑의 경계가 허물어진 무한경쟁 상황 속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신규 브랜드 슬로건은 새로운 비전, 신사업 추진 등 TV홈쇼핑의 정체성을 재정립해 추구하는 변화 방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내외부 고객 접점에서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3가지 후보 안 중 임직원 설문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제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와 고객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보다 명확히 전달해야 된다는 이유에서다.
롯데홈쇼핑의 새로운 BI가 적용된 앱 아이콘

이를 기반으로 롯데홈쇼핑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변화에 빠르게 대응, 세련되고 트렌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에 새로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히는 △고객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재미와 편안함을 반영한 미디어 콘텐츠와 VR·AR 등 혁신적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상품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패션, 뷰티 전문성 확보 및 단독 서비스 △고객의 즐거움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소통을 미션으로 내세웠다.

롯데의 'L'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새로운 BI도 선보였다. ‘L’은 경계 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만나는 롯데홈쇼핑을 의미하며, 세로 색상은 롯데를 상징하는 레드, 가로는 매체의 확장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퍼플을 적용했다. 이를 방송화면, 앱 아이콘, 배송박스 및 차량, 명함, SNS 채널 등 모든 고객 접점에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일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의 새로운 BI가 적용된 방송화면

이외에도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업 광고음악 제작으로 유명한 정운상 음악감독과 손잡고 징글(jingle)을 활용한 전화연결음을 제작할 계획이다. 징글은 특정한 소리, 멜리디만 들으면 즉각적으로 브랜드나 관련 서비스를 연상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을 말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미디어와 쇼핑의 경계가 없는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의미의 신규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제작하게 됐다”며 “TV홈쇼핑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빠르게 변신 중인 롯데홈쇼핑의 모습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