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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카카오메이커스, 협업 브랜드 'SERIES S' 출시 첫 언더웨어 제품 '분리형 드로즈', 이제웨어·맨투맨 등 품목 확대 계획

임경섭 기자공개 2020-10-30 16:13:34

이 기사는 2020년 10월 30일 16:0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K-언더웨어 브랜드 쌍방울이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SERIES S' 제품군을 선보인다.

쌍방울은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제품의 제작 생산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주문생산 플랫폼으로 이전의 제품들이 해결하지 못한 생활의 불편을 해소해주는 제품을 생산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SERIES S’는 쌍방울과 메이커스가 공동 개발해 기능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다. 편안한 실루엣과 디자인을 추구하고 낭비 없는 생산과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해 국내 제작으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한다.


SERIES S의 첫 제품은 ‘분리형 드로즈’다. 분리형 드로즈는 남성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기 위한 신개념 언더웨어다. 남성의 신체 구조상 생길 수 있는 마찰 부분을 자연스럽게 분리해 쓸림을 방지할 수 있게 제작됐다. 또 에어로쿨 기능성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통기성을 더했다.

특히 음낭부위 볼륨에 적당한 너비의 '핀턱'이라는 기법을 적용했다. 분리형 주머니가 자동으로 펴지면서 볼륨감이 생겨 편안함을 선사한다. 중심부위를 허벅지와 자동으로 분리해주는 것이 SERIES S 드로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SERIES S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드로즈인 만큼 세련되면서도 젊은 디자인과 쌍방울의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쌍방울X카카오메이커스 전용 제품들은 SERIES S를 통해 분리형 드로즈를 시작으로 이지웨어, 맨투맨 등 품목을 점차 늘려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RIES S 분리형 드로즈는 카카오메이커스(https://makers.kakao.com)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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