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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모비케이, 아마존 입점 "글로벌 공략" 독자적인 기술·디자인 적용, 아이폰12 최적화 스트랩 케이스 판매 시작

조영갑 기자공개 2021-01-12 10:50:09

이 기사는 2021년 01월 12일 10: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인터랙티브 플랫폼 솔루션 기업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의 자회사 모비케이가 미국 아마존에 진출했다.

모비케이는 자체 브랜드 '1t.'(원잇)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1t.'(원잇)은 모비케이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난해 런칭한 신규 브랜드다.

이번에 아마존에서 최초 공개된 '1t.'(원잇) 스트랩 케이스는 아이폰 12에 최적화된 맞춤형 핏으로, 맥 세이프(MagSafe)호환이 가능한 제품이다. 스트랩에 내장된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태깅해 배경화면 및 위젯 등 고품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동봉된 리무버블 스티커로 나만의 케이스를 꾸밀 수 있다.

▲아마존에서 공식 판매되는 ‘1t.’(원잇)의 아이폰 12 스트랩 케이스 (사진제공 = 모비케이)

모비케이는 구매 고객에게 케이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도 개성에 따라 꾸밀 수 있도록 ‘1t.’(원잇) 앱을 통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의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모비케이 대표이사는 "아마존을 발판으로 삼아 '1t.'(원잇)을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킬 것"이라면서 "스트랩 케이스의 아마존 입점을 계기로 해외 소비자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액세서리 시장의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t.(원잇)'은 지난 8일 국내에서 아이폰 12 스트랩 케이스 4종을 선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과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t.'(원잇)의 아이폰 12 케이스는 아마존, 원잇 공식 스토어, 네이버 등 국내외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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