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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첨단소재, 와이투솔루션 지분 매각 '313억 확보' 덕우전자에 4000만주 양도, 주식 취득 6개월 만에 50억 매각차익

황선중 기자공개 2021-09-23 17:28:09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3일 17: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이브이(EV)첨단소재'가 관계사 와이투솔루션(구 유양디앤유)의 주식을 덕우전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와이투솔루션 지분 취득 이후 약 6개월 만에 50억원 상당의 매각 차익을 실현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보유 주식 5900만주 중에서 4000만주를 덕우전자에 매각해 236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1300만주는 개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처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313억원의 현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덕우전자는 모바일, 차량 부품 등에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부품 제조기업이다. 주요 고객사인 LG이노텍을 통해 아이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87억원이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회사에서 추진하는 전기차 사업, 투명 디스플레이 사업과 함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동차, 드론, 로봇, 자율주행 등에 필요한 현금 재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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