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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축제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내달 6일 개막 기업·기관 150곳 참여, 메타버스·AI 기반 IT제품 전시…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기조강연

손현지 기자공개 2021-09-28 16:49:36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8일 16: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고 디지털 축제인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이 내달 6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메타바스, 스마트 공장, 스마트 교통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28일 IT업계에 따르면 '제 3차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블록체인서울2021'이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4차산업혁명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전시회, 컨퍼런스, 어워드 등으로 구성된다.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은 인공지능(AI), 메타바스, 스마트 공장, 스마트 교통 등 디지털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행사다. 로봇이 직접 시상을 하는 이색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메타버스 현장이 대형화면으로 중계된다.

첫날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기조강연을 진행할 전망이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가 출범 4년 여만에 18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확보한 배경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각 분야 대표 기업인과 정책 담당자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데이터 관련 전문 민간 위원들이 주축이 돼 ▲데이터 기반 국가 행정체계 개편 방향 ▲공공 분야 민간데이터 구매 촉진 대책 ▲가명정보, 디지털혁신과 주요 사례 ▲디지털 트윈과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국내 디지털 산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국내 최대 디지털 행사인 제3회 4차산업혁명페스티벌이 다음달 6~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6일에는 올해 5회를 맞은 '4차산업혁명 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머니투데이 그룹과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한다. 대상(장관상)은 3개 기업에 시상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상과 4차산업혁명위원장상 등 특별상도 마련돼 있다.

150곳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해 첨단 IT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KT는 서비스 로봇과 인공지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더존, 티맥스, 렉스젠, 마드라스체크, 메가존클라우드, 지란지교시큐리티, 마크애니, 알체라 등 유망 중견·중소기업들이 신제품을 전시한다. 한글과컴퓨터, 쓰리디팩토리 등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도 참여한다.

7일에는 '제2회 메타버스 비즈니스 포럼'이 열린다. 해당 포럼은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와 메타버스가 가져올 기회, 산업계가 요구하는 메타버스 정책 등을 논의한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직접 '디지털 영토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가 미래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도 연사로 나서 롯데그룹과 롯데정보통신의 메타버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강국을 달성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도 마련됐다.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김상철 한컴 회장, 황명은 엔피 부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오후에는 야놀자 김종윤 대표와 토스 강지훈 데이터헤드(head of data), 쓰리디팩토리 오병기 대표가 강연한다.

8일에는 '디지털 자산, 새로운 머니가 온다'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행사들이 개최된다.
과기정통부 김준동 과장이 블록체인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은행 윤성관 전자금융부장이 담당자가 중앙은행디지털자산(CBDC)의 모의 실험 목표와 진행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션 발표후 '블록체인 &가상자산 강국'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도 열린다. 박수용 서강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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