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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487억 가평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경기도 가평 설악 공동주택' 도급약정, 3개동 260세대 규모

윤필호 기자공개 2021-10-07 09:36:37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7일 09:3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가평지역에서 아파트를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487억원 규모 가평군 설악면 공동주택 신축사업 도급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78-1 일원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만5510.00㎡(4691.78평) 부지에 연면적 3만8326.57㎡(1만1593.79평) 규모로 건설된다. 용적률은 246.72%다.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26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59, 84A, 84B 세 타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가평 설악 공동주택 조감도(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제공)

공동주택은 인근 풍부한 자연 인프라로 우수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남측 전면 창의천과 북측 근린공원, 동측 녹지가 위치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입지다.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자동차로 6분 소요되는 설악 IC를 통해서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최단 시간 접근이 가능해 서울까지 40분 가량 소요된다. 설악 버스터미널이 7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통한 광역 접근도 용이하다.

또 설악중학교, 설악고등학교까지 도보 3분 이내, 설악도서관, 미원초등학교까지 도보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반경 4KM 이내에 청심국제고등학교가 있다.

설악면 생활권과도 인접했다. 도보 10분 이내 설악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가평농협, 파출소, 우체국, 면사무소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부족함 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대우조선해양건설 자사 브랜드인 엘크루(ELCRU)의 인지도가 입소문을 타고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지역에서 아파트 및 공동주택의 건설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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