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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제약·바이오 전임상 AI 접목…아주대 '맞손' 의료산업 디지털전환 지원, AI 접목 확산에 시장 저변 확대 '가속도'

방글아 기자공개 2021-10-07 16:03:36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7일 15:5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제약·바이오 업계 임상에 AI를 접목, 의료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AI 기술이 전 산업 영역에 걸쳐 확대 적용되자 선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확충해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위세아이텍은 지난 6일 아주대학교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와 첨단 의료산업 기술의 발전과 선진국형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AI 및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 활동, 의료용 메타버스 솔루션 적용 및 개선점 도출,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 및 정보 개방, 연구시설의 상호 이용 등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아주대학교의료원의 '혁신형 비임상 유효성 평가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도 함께 하기로 했다.

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왼쪽)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 이상래 소장.(제공=위세아이텍)
이번 협약은 전임상 단계인 동물실험 분야에 특화된 AI 기반의 의료제품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AI와 빅데이터 등 ICT 기술 접목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어 디지털 융합도 증가하는 추세 가운데 손을 잡았다.

위세아이텍은 앞서 작년 7월에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남서울대학교 빅데이터콘텐츠융합센터와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전임상 시험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임상 분야의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는 "아주대학교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가 축적한 양질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당사가 보유한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하면 혁신적인 의료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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