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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강릉 지사 설립…'일단시켜' 확산 속도 강원도형 배달앱, 기술운영·유지보수·콜센터 무상 지원…내년 도내 모든 지자체 확대 목표

신상윤 기자공개 2021-10-12 08:59:16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2일 08:5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코스닥 상장사 코리아센터는 12일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확산을 위해 강릉시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로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 강원도 속초시와 정선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올해 9월 기준 13개 시·군에서 가맹점 3300여곳을 확보했다. 이용하는 소비자는 5만3000명에 달한다.

최근 강원도 홍천군과 평창군, 양구군, 인제군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강릉시에 지사 설립을 계기로 내년 초 강원도 내 모든 지자체로 '일단시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아센터는 앱 구축부터 기술운영과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유지보수,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을 100%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경영'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코리아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이다.

일단시켜는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 등이 없는 이른바 '3무(無) 배달앱'이다. 고객 동의를 받으면 가맹점은 회원 정보를 통해 쿠폰이나 푸시(PUSH) 알림 등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또 방문 포장과 예약, 오프라인 결제 등도 가능하다.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강원도 지역화폐와 연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가 골목상권 사장님과 소비자, 지역경제 등에 보탬이 되고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원동력이 되면 좋겠다"며 "강원도와 협력해 무상으로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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