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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웍스, 스타트업 인재 영입 "사세 확장 속도" 사업전략본부설립, 올해 신규제품 출시·펀딩 목표

이아경 기자공개 2022-01-10 10:19:53

이 기사는 2022년 01월 10일 10:1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치과 솔루션 전문기업 이마고웍스가 사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마고웍스는 최근 사업전략본부를 설립하고 김학완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성공 경험을 갖춘 김 본부장을 통해 신규 아이템 발굴 및 차별화된 전략 수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본부장은 재학 중 의류산업 관련 크라우딩펀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일찍이 창업 시장에 뛰었다. 또한 지난 2015년 창업한 온라인투자연계업자(P2P대출 플랫폼) 'PEOPLEFUND'의 핵심 멤버로 참여하며 6년간 사업 전략 파트를 담당했다. 신규 사업, 투자 상품 런칭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누적 대출 1조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력이 있다.

김 본부장은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구현해 내는 것"이라며 "그간의 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마고웍스를 글로벌 디지털 치과, 의료 솔루션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마고웍스는 지난해 2월 프리(Pre)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35억원을 마련하며 기술 사업화에 대한 기반을 다진 상태다. 작년 9월에는 세계 최대 치과 전시회인 IDS(International Dental Show)에 참가해 핵심 아이템인 웹 기반 덴탈AI CAD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사업전략본부 설립과 함께 올해 신규 제품 출시 및 투자 유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개발 중인 치과 보철물 자동 디자인 소트프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더욱 강화된 기능이 탑재된 다양한 치과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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