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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 1분기 순익 30억 '흑자 경영 지속'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호실적 기조 이어가

박상희 기자공개 2022-05-16 13:30:42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6일 13:2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매출 1100억원(연결 기준)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오리엔트정공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 오리엔트정공은 코스닥 상장사다.

오리엔트정공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7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약 9%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이어갔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오리엔트정공뿐아니라 관계사들 또한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오리엔트그룹 내 대부분의 계열사들이 성장 시너지 효과를 내며 지속적인 동반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엔트정공은 지난 4월 자동차부품업체인 금영테크 인수계약 체결을 알리며 알루미늄 신소재사업에 대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금영테크 인수는 급변하는 자동차 부품 시장에 맞추어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미래 자동차 부품시장을 선점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됐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인수 절차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금영테크에 신소재연구소 설립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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