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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필터경쟁력'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흥행몰이 기존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대비 얼음용량은 30% 증가, 사이즈는 10% 축소 개선

손현지 기자공개 2022-09-28 11:43:44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8일 11:4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청호나이스가 신제품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스트리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역세척 살균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얼음 위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디자인, 사용자 편의기능 경쟁력까지 보완돼 정수기 명가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2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시한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의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청호나이스 전체 제품 판매량에서 얼음정수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45%가 넘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아이스트리는 올해 우수디자인(GD)에서 우수산업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실용성과 디자인 감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얼음정수기가 사계절 내내 잘 팔리는 가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조했다"고 말했다.

아이스트리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필터 역세척 살균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으로 직수형 정수기는 물속 이물질을 제거하더라도 필터에 찌거기가 남는 경우가 생긴다. 역삼투압 정수방식이 멤브레인 필터를 통해 걸러진 물을 제거수를 통해 즉시 배출해 필터내부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는 것과 반대되는 양상이다.

청호나이스는 직수형 정수기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필터 역세척 기술'을 고안해냈다. 필터 역세척 기술이란 살균기능을 작동시키면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돼 세척되는 방식이다. 필터 내부의 살균과 동시에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 준다.

*청호나이스 직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3종

필터 역세척은 7일 주기로 자동 작동된다. 코크나 물이 출수되는 유로까지 함께 살균할 땐 제품 전면에 있는 살균 버튼을 눌러 진행하면 된다. 이에 더해 얼음 위생도 강화했다. 'UV케어시스템'이 하루 두번 2시간 동안 작동해 얼음이 만들어지고 저장되는 공간을 살균한다.

아이스트리의 또 다른 장점은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얼음 저장용량 800g은 국내에서 정수기, 냉수, 온수, 얼음이 모두 가능한 카운터탑 직수 제품들 중 국내 최대 최대용량이다. 얼음 제빙시에는 순환되는 물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 낸다. 쾌속 제빙모드를 선택할 시 일반 얼음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더 빠르게 얼음을 생산해낼 수 있다.

아이스트리는 기존 청호나이스 카운터탑 얼음정수기에 비해 얼음용량은 30% 늘리고 크기는 10% 축소했다. 가로 25.4cm의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또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의 바디를 적용해 실내인테리어에 강점을 지녔다. 강화유리 소재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추가된 다양한 편의기능도 눈에 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냉수 단계(강냉, 약냉, 미사용)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수 사용 온도는 3단계(85℃, 75℃, 45℃)로 선택 가능하다. 이외에도 버튼만 누르면 120㎖, 250㎖의 정량취수, 연속 취수가 되도록 설정했다. 취수 시 물량이 실시간으로 표시돼 요리할 때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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