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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그룹 IHQ, 드림픽쳐스21과 MOU 체결 웹툰 IP 활용할 계획, 영화·드라마 제작 역량 공유

황선중 기자공개 2022-11-23 11:15:07

이 기사는 2022년 11월 23일 11:1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H그룹 계열사인 엔터테인먼트업체 아이에이치큐(IHQ)가 웹툰 전문제작사 드림픽쳐스21과 공동제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픽쳐스21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다량의 지식재산권(IP)을 제공하고, IHQ는 드라마와 영화 제작 능력, 콘텐츠 유통 채널을 공유할 예정이다.

드림픽쳐스21은 웹소설 '삼별초'를 비롯해 무빙웹툰 '아슬아슬', '페르샤', '불가살이' 등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고 있다.

박종진 IHQ 총괄사장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다 다양한 IP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콘텐츠 업계가 주목할 만한 양질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권 드림픽쳐스21 대표는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투자, 기획 및 제작까지 IHQ와 다방면의 사업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 22일 KH그룹 IHQ와 드림픽쳐스21이 공동제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료=KH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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