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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 서보산업과 사우디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 현지 건설가설재 설비 공장 설립, 알루미늄 폼 수출 사업 공동 추진

정유현 기자공개 2022-11-25 17:04:42

이 기사는 2022년 11월 25일 17:0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서울역 T타워 본사에서 서보산업과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가설재 공장 및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이범수 서보산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해외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건설가설재 설비 공장 설립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인도 L&T건설(L&T Construction)에 갱폼과 알루미늄 폼 수출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가설재 관련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는 이미 서보산업 측에서 지난 8월 현지답사까지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 내 협력업체도 2번 이상 방한해 관련 사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원자재 공급난으로 전 세계 건설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보산업과 글로벌 원자재 공급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제2 중동붐이라 일컫는 '네옴시티' 프로젝트 진출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왼쪽부터 서보산업 김병운 전무, 장호찬 부사장, 이범수 대표,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 대우조선해양건설 백운걸 부사장, 장상만 부사장이 25일 서울역 T타워 대회의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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