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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체' 스노마드, 홈플러스 인수 LOI 제출AI 유통기업 하렉스인포텍도 인수 의향 표명, 내달 28일까지 추가 원매자 모집

박기수 기자공개 2025-10-31 16:22:39

이 기사는 2025년 10월 31일 16:2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부동산 임대 및 개발업체인 스노마드가 홈플러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유통기업인 하렉스인포텍과 함께 총 두 곳이 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공개 입찰 LOI 제출 기한이었던 이날 오후 3시까지 스노마드와 하렉스인포텍이 LOI를 제출했다.
△출처=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PwC는 LOI와 자금 조달 계획을 검토한 후 원매자들과 비밀준수협약(NDA)을 체결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예비입찰 이후라도 최종 입찰일인 내달 26일까지 추가 인수 희망자를 받는다.

스노마드는 2007년 말 명선개발로부터 물적분할된 기업으로 부동산 임대 및 개발과 부동산 매매업을 영위한다. 작년 말 자산총계는 1597억원이다.

작년 말 기준 스노마드는 뉴코아 과천점과 신도림 테크노마트 건물 일부 등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올해 초 뉴코아 과천점은 한 종교단체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두 곳의 원매자가 LOI를 제출함에 따라 내달 10일로 예정됐던 회생계획안 제출일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또 홈플러스는 본입찰 예정 일자인 내달 26일까지 추가 매수 희망자가 나타날 경우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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