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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대체투자에 9개사 신청 지경부 신성장동력펀드 대거 참여...오는 16일 4곳 선정

전병남 기자/ 정소완 기자공개 2009-10-06 14:07:50

이 기사는 2009년 10월 06일 14:0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공무원연금이 선정하는 대체투자 운용사에 9개 벤처캐피탈·사모투자회사(PEF)가 지원했다. 이미 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 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운용사도 대거 출자를 신청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일신창업투자, 린드먼아시아창업투자, 기업은행·옥토스인베스트먼트 신성장동력펀드 컨소시엄, 산업은행·대우증권 신성장동력펀드 컨소시엄(이상 녹색성장 부문)과 스틱인베스트먼트 신성장동력펀드, 튜브인베스트먼트, 한화기술금융, LB인베스트먼트, KTB투자증권·쿠웨이트파이낸셜하우스(KFH) 신성장동력펀드 컨소시엄(이상 첨단융합 부문) 등이 대체투자 운용을 신청했다.

공무원연금은 녹색성장과 첨단융합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4개사에 각 100억원씩 집행된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각 부문별 선정 운용사 숫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녹색성장 부문 2곳과 첨단융합 부문 2곳이 뽑힐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신청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실사는 7일부터 시작된다. 실사 후 오는 14일 운용전략을 중심으로 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빠르면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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