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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 2017.11.10(금) AM 9:30

구분포럼

등록일2017-10-2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오는 11월 10일(금)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에서「2017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2017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은 더벨 창사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기획되었습니다.


‘넘치는 자본-낮아진 기대수익, 돌파구는'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모투자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고, 초과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사모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위한 국내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LP)들의 고뇌를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투자 회수의 새로운 전략 모색'을 주제로 국내외 GP들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며, 바이아웃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GP와 전문경영인간 이상적인 역할 분담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됩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펀드레이징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로컬 GP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토론의 장도 마련돼 있습니다.

 


■ 행사계획


- 행사명 : 2017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 주  제 : 넘치는 자본-낮아진 기대수익, 돌파구는
- 일  시 : 2017년 11월 10일(금)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10분
- 장  소 :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
-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 더벨
- 후  원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 참가비 안내


- 100만원(1인 기준, VAT 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및 스탠딩 칵테일 파티 포함
- 스폰서십 제공자는 참가비 면제




■ 참가신청


- 신청 방법 : 더벨 포럼 홈페이지의 (http://link.thebell.co.kr/) 포럼 신청 페이지에서 카드결제(세금계산서 발행 불가) 가능
- 현금 결제는 thebell 계좌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로 입금(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결제 관련 문의는 thebell 고객지원팀(심세현 대리 02-2088-5215)으로 주시면 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thebell M&A부 이윤정 기자, 윤동희 기자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 Contact Information: 이윤정 기자(yjlee@mt.co.kr, 010-7388-8101), 윤동희 기자(caroline@mt.co.kr, 010-6292-9074)

 



■ 프로그램






■ 행사안내


본 행사 참가신청 및 결제는 http://link.thebell.co.kr/  사이트의 Registration페이지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결제관련 문의: 고객지원팀 TEL 02-2088-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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