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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홈페이지 전면 개편 안내

구분공지

등록일2017-11-06

더벨(thebell)이 홈페이지(www.thebell.co.kr)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리뉴얼된 더벨 사이트는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를 중점적으로 노출하여  관심있는 기사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고,  편안한 상태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 컨텐츠 집중도와 가독성 강화
폰트 사이즈를 키우고 시각적 이미지를 강화해 주요 컨텐츠에 대한 집중도와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절제된 컬러 사용과 컨텐츠 구분으로 보다 통일되고 정돈된 상태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보다 쉬워진 검색기능
화면 좌측에 위치한 메뉴 펼치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상단의 네비게이션 바를 통해 중요 메뉴를 찾기 쉽게 할 뿐 아니라 원하는 각 메뉴로의 이동 및 검색이 수월해졌습니다.


3. 나만의 맞춤정보
로그인 영역에 개인정보 설정과 결제정보관리,  개인별 뉴스설정(my news, keyword news, scrap news, quick link) 등을 하나의 메뉴로 묶어 유사한 업무들을 이동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한 눈에 보는 이슈 정보
카드/도표/사진 등 시각자료를 강화하여 자본시장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슈(issue)를 한눈에 살펴보고, 원하는 이슈로의 이동을 보다 간편하게 하여 주요 컨텐츠로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은 ‘딜이 있는 곳에 벨을 울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7년 첫걸음을 뗀 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자본시장 정보를 제공하며 짧은 시간에 명실 상부한 ‘국내 최고급 정보서비스 채널’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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