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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청년기업가대회, 예선 통과 40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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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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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28억5000만원의 투자 기회가 부여된 제8회 청년기업가대회 예선 심사 결과 총 40개 스타트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예선 통과팀(가나다 순)은 △도로시 △드론학교 △디클립스 △딥픽셀 △록스 △매치 △반비(Bahn B) △블루스토리팩토리 △비트센싱 △삼우텍 글로벌 △스윙타겟 △시스메틱 △써플 △아보(AVO) △아이딕션 △어라이브(ARlive) △에스아이디허브 △에코케미칼 △위트레인 △엑소시스템즈 △엔투 △엠글리쉬 △인터브리드 △임퍼펙트 △캔슬마켓 △코스모스이펙트 △크림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투어버디 △트래블메이커스 △푸드컬쳐랩 △프로젝트노아 △픽플스 △필드쉐어 △AIRCAP △cactus △Focus on me △Hubbing △NODE.be made △Respect(리스펙) 등입니다.

국내 최고의 벤처투자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 22일로 마감된 예선 신청팀 가운데 자신이 투자하고픈 스타트업으로 총 40팀을 골랐습니다. 심사과정에서 제품·서비스의 적합성, 사업모델의 혁신성, 사업모델의 성장성, 맨파워, 기업가정신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예선 통과팀은 상금 50만원이 지급됩니다. 본선 마감은 10월 13일(일)이며, 예선 통과팀은 본선 마감일까지 회사 및 제품·서비스 소개 ppt 자료와 동영상을 업데이트해서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에 올리면 됩니다.

11월 7일 예정된 8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최종 선발된 팀(최대 2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4곳의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100만원씩의 특별상 수여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본선 통과팀은 결선 대회 수상 결과와 무관하게 4곳의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각각 최대 5억~10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어, 업체당 최대 28억5000만원을 투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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