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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LB·JKL파트너스, 지행공 PE운용사 선정 총 700억 출자 받아...신규 펀드 매칭용

민경문 기자공개 2012-01-17 12:35:56

이 기사는 2012년 01월 17일 12:3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MM PE, LB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등 세 곳이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행정공제회)의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로 선정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지난 11일까지 8개 후보업체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PT)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3곳을 최종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자금액은 총 700억원이다.

IMM PE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300억원을 출자받았다. 앞서 국민연금 팬아시아펀드(1890억)를 포함, 우정사업본부(1600억)와 사학연금(200억) 등에서도 출자를 받으며 5100억원 규모의 PEF를 1차 클로징한 상태다.

창업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와 사모펀드 운용사인 JKL파트너스는 지난해 정책금융공사의 신성장동력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당시 LB인베스트먼트는 NH투자증권과 함께 짝을 이뤘으며 JKL파트너스는 단독 무한책임투자자(GP)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양사가 이번에 행정공제회로부터 출자받는 금액은 각각 200억원이다. 이들은 앞서 정책금융공사로부터 받은 1000억원의 자금에 더해 펀드 약정액을 대폭 늘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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