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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신기술금융회사 만든다 액시스인베스트먼트 설립···자본금 100억 원

김동희 기자공개 2016-09-30 08:04:00

이 기사는 2016년 09월 27일 16: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통합 보안기업인 SGA솔루션즈(옛 레드비씨)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기술금융회사를 만든다. 이미 지난 8월 자본금 5억 원 규모의 액시스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 데 이어 지난 26일 95억 원을 추가 출자했다. 신기술금융회사로 등록하기 위한 자본금 요건이 오는 30일부터 20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낮아져 10월초 감독당국에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다.

다만 초기 조직구성 등은 이미 완료했다. 김동한 대표를 포함해 5명의 인원이 투자와 관리를 담당한다. 김 대표는 신한금융투자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증권맨으로 전략기획실, PB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기업금융과 자기자본(PI)투자 등에서도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액시스인베스트먼트의 투자와 펀딩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SGA의 은유진 이사회 의장과도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SGA솔루션즈는 100% 자회사인 신기술금융회사를 통해 기술력 있는 기업과 전략적 사업 제휴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보안기업을 제외한 다양한 신기술 사업 투자로 미래 먹거리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SGA솔루션즈 관계자는 "등록절차가 마무리되면 바로 사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를 끝냈다"며 "SGA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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