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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웰스인베, 미국 'KPI헬스케어' 지분 취득 지분 16.7% 인수…코스닥 상장 계획

배지원 기자공개 2017-08-22 07:17:00

이 기사는 2017년 08월 17일 10:2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헬스케어 섹터 전문 사모투자운용사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미국소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KPI헬스케어'의 지분인수를 위해 본계약 (SPA)을 체결했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최근 KPI헬스케어 지분 16.7%를 인수해 전략적 파트너로 나섰다. 업계에서는 약 100억 원 안팎의 인수가격에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KPI헬스케어는 미국에 위치한 헬스케어 및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이다. 세계 시장점유율 1, 2위의 초음파제조사인 제너럴일렉트릭(GE)와 필립스(Philips)의 최대 파트너로 미국을 비롯해 독일, 홍콩, 한국, 동유럽 등 세계 각지에 자회사를 둔 기업이다.

KPI헬스케어의 매출은 2010년 이후 연평균 12%씩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매출액 400억 원, 영업이익은 39억 원을 기록했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규모 1위인 미국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과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으로 자본을 확충해 라이프케어 플랫폼 회사로 사업다각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중국을 포함한 동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으로의 시장 확대는 가시적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아펙스캐피탈(Apex Capital Management)을 투자 파트너로 확보할 정도로 해외 투자처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아펙스캐피탈뿐 아니라 재미교포 사업가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에 강점을 갖고 있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헬스케어 산업을 핵심 투자 타깃으로 삼은 신생 벤처캐피탈, 지난해 8월 중소기업청에 창업투자회사 등록을 마쳤다. 미국 아펙스캐피탈(Apex Capital Management)을 투자 파트너로 확보할 정도로 해외 투자처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아펙스캐피탈뿐 아니라 재미교포 사업가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에 강점을 갖고 있다. 올해 한국벤처투자의 정시 출자사업(중진 계정)에 도전해 운용사(GP)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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