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수)

전체기사

이앤에프PE, 쎄노텍 지분 41.2% 인수 경영권 확보 목표…연내 지분 추가 인수 계획

이윤정 기자공개 2017-08-18 08:14:02

이 기사는 2017년 08월 17일 18:2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환경분야 전문 사모투자펀드(PEF)인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이하 '이앤에프PE')가 세라믹 비드 업체 쎄노텍 지분 41.2%를 인수했다.

쎄노텍은 17일 "최대주주인 강종봉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51.2% 중 41.2%를 이앤에프PE가 매각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646억 원으로 주당 매각가격은 현재 거래되고 있는 4030원 보다 소폭 높은 주당 4100원으로 책정됐다.

이앤에프PE는 이번 인수 대금 마련을 위해 6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했다. 이앤에프PE는 안정적 경영권 확보를 위해 지분 추가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 강 대표가 이앤에프PE에 매각하고 남은 지분 10%에 대해서도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추가 지분 매입은 연내 이뤄질 계획이다.

쎄노텍은 국내 유일의 세라믹 비드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지난 2015년 강종봉 경남대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설립했다. 세라믹 비드는 깨지지 않는 세라믹 소재 설계 기술과 나노 분쇄 기술을 결합해 만든 제품으로 물질을 분쇄하는데 사용된다. 현재 쎄노텍 매출의 67%가 세라믹 비드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앤에프PE의 이번 쎄노텍 투자가 주력 투자 분야인 폐기물 등의 전통환경업에서의 투자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재산업과 같은 인접산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3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4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