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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인베스트먼트, 630억 규모 재기지원펀드 결성 TS-우리-충남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

김동희 기자공개 2017-12-06 08:10:17

이 기사는 2017년 12월 05일 11:3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티에스(TS)인베스트먼트가 실패한 중소·벤처기업 창업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TS 우리-충남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조합 존손기간은 8년이며 약정총액은 630억 원이다. 펀드 설립출자금은 75억 6000만 원이다. 추가 출자금 554억 4000만 원은 투자기간 4년이내에 운용사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납입될 예정이다.

주요 유한책임투자자(LP)는 모태펀드(한국벤처투자)와 우리은행, 충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했다. 운용사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도 20억 원을 출자약정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모태3차 정시출자사업에서 재기지원 분야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모태펀드에서 480억 원을 출자받아 6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연내 결성키로 했다.

재기지원 펀드의 투자 대상은 국세청에 사업자등록 폐업신고 이력이 있는 대표이사 또는 주요주주(지분 10% 이상)였던 자가 재창업한 기업이다. 이런 인력들이 대표이사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주목적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정부나 지자체 등의 재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적이 있거나 본인 명의로 융자를 받은 후 이자 또는 원금 상환이 일정기준 이상 연체된 중소기업에도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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