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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트림 자회사, 中 디지털마케팅 기업 인수 '해외사업 전담' FNS아시아, YDM차이나 지분 100% 취득

권일운 기자공개 2018-03-20 10:34:18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0일 10:3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통합 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자회사 FSN아시아(FNS Asia)가 중국 디지털마케팅 기업 YDM차이나를 인수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FSN아시아가 YDM차이나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FSN아시아는 중국 '카울리 오블리스', 싱가포르, '카울리 GC', 타이왕 '카울리 타이완' 등을 거느리고 있는 해외사업 전담 법인이다.

FNS아시아는 YDM차이나 인수를 계기로 중국 마케팅 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FSN은 한국과 중국 법인을 통합 운영해 국내 광고주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YDM차이나는 중국 최대 검색광고 회사인 '바이두'의 1급 공식 대행권을 보유하고 있다. 중화권 최대 DSP기업 '아이클릭', 중국 1위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중국 O2O 선두기업 '다중디엔핑', 중국 대표 인터넷 서비스 기업 '텐센트' 등 다양한 중국 기업들을 고객사 및 협력 파트너로 두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바이두와 해외 최초로 '바이두 인증시험 공식대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단순한 대행 업무를 넘어서 중국기업들의 한국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FSN아시아 관계자는 "FSN이 보유한 광고 기술과 솔루션을 잇달아 중국시장에 선보여 아시아 디지털마케팅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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