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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트림, 신창균·이상석 각자대표 체제로 애드테크·에이전시 사업 상호보완 체계 구축

권일운 기자공개 2018-04-04 08:06:52

이 기사는 2018년 04월 02일 10:3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FNS)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이상석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FNS은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어 각자 대표 체제를 출범시키키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신창균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게 될 이상석 대표를 선임했다. 이들 대표는 애드테크와 광고 에이전시 분야를 각각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상석 신임 대표는 카이스트 대학원 검색 연구원 엔지니어를 거쳐 2005년부터 야후코리아에 몸담았다. 2007년에는 소셜 마케팅회사 '이노버즈'를 창업했으며, 지금은 옐로디지털마케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FNS은 새로운 경영 체계를 확보한 것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018년에는 아시아 최대 디지털마케팅 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아시아 시장을 석권한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신창균 대표는 "FSN은 최근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고, 이번 경영구조 개푠으로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석 대표는 "FSN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마케팅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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