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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에버스핀 '유전자 서비스 보호' MOU 급변하는 ICT 환경, GDPR 등 정보 보호 이슈 대응

신상윤 기자공개 2018-10-24 17:07:06

이 기사는 2018년 10월 24일 17:0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보안기술 기업과 유전자분석 기업이 손을 잡고 유전자 서비스 관련 정보 보호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사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4일 보안기술 기업 에버스핀과 '유전자 서비스 관련 정보 보호에 관한 사업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은 다이내믹 보안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Eversafe)'를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사는 에버스핀의 에버세이프를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운영 중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에 맞게 보안체계를 수립한다. 또 보안체계의 운영 및 관리, 사후 대책에 이르는 전반적인 정보 보안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과의 접점인 웹(Web)과 앱(App) 서비스, 내부의 관리자 페이지(Admin Page), 인프라 시스템 등에 대한 보안 점검과 대응 솔루션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보 보안 컨설팅과 관련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세미나를 시행하는 등 기획과 법률, 마케팅 등 내부 인력 교육에도 협력키로 했다.

양사의 이번 MOU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유럽 등을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규정(GDPR) 등 보안 문제가 강조되면서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보안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꿔 간다는 사명감으로 유관 산업체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도 "유전자 서비스에 대한 보안 및 정보보호 이슈가 많은 만큼 에버스핀과의 협업을 통해 개인 데이터와 서비스 보안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에버스핀 MOU
<신상철(왼쪽)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와 하영빈(오른쪽) 에버스핀 대표가 MOU 체결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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