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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GS홈쇼핑, GWG 페스티발 성료 피투자기업 8곳, 업계 관계자 200여명 참석

이윤재 기자공개 2019-01-18 11:12:09

이 기사는 2019년 01월 18일 11:1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GS홈쇼핑가 개최한 스타트업 페스티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펀드의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 중인 GS홈쇼핑, 피투자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갔다는 평가다.

18일 스톤브릿지벤처스에 따르면 전일 GS홈쇼핑과 패스트파이브 삼성점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페스티발 'Grow with GS(이하 GWG)'의 20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미래 커머스 시장을 주도할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GS홈쇼핑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사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스타트업 소개, 네트워킹, GWG토크 등 3개 세션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IoT 기반 반려동물용품을 개발하는 '바램', 하우스탭, 수공예 작품 및 수제 먹거리 판매플랫폼 '아이디어스', 식물성 대체 식품을 개발하는 '더플랜잇', AI기반 맞춤형 뷰티 쇼핑 솔루션 '룰루랩', 베트남 e커머스 플랫폼 '르플레이어' 등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GWG토크 에서는 박소령 Publy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여성 쇼핑몰 모음 앱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서정훈 크로키닷컴 대표와 AI기반 검사장비 솔루션을 개발하는 송기영 수아랩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데쓰밸리 극복과 향후 스케일업(Scale-Up) 계획 등에 대담을 나누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공감과 노하우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전무는 "GS홈쇼핑과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단순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창업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 투자를 지향하고 있다"며 "내부 전문성과 외부 전문가를 통한 다양한 포스터링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GWG 행사를 진행하고 벤처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은 수년간 누적 28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를 병행해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과 해외에 424여개의 포트폴리오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IT영역에서 투자 전문성을 입증한 벤처캐피탈이다. 운용자산(AUM)은 3900억원에 달한다. 최근 청산한 '스톤브릿지디지털콘텐츠투자조합(290억원)'은 블루홀(현 크래프톤) 등 투자 성과로 약정총액의 5.5배에 달하는 1588억원을 회수했다. 내수부익률(IRR)은 24.5%로 기록하며 벤처펀드 운용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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