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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스와니코코' 40억 투자 유치 키움-프렌드 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2개 기관 참여

신현석 기자공개 2019-07-25 16:43:29

이 기사는 2019년 07월 25일 16:4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와니코코가 브레인콘텐츠로 경영권이 변경된 지 1년 만에 약 65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40억원 규모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25일 브레인콘텐츠의 자회사인 스와니코코는 키움-프렌드 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2개 기관투자가로부터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로 약 40억원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가성비 높은 제품 경쟁력과 중국 등 해외진출을 진행 중인 스와니코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기관투자자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실제 스와니코코는 브레인콘텐츠 인수 후 판매채널 다변화 전략을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 1위 H&B스토어인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대형 면세점 뿐 아니라 싱가포르 에어라인 기내면세점까지 입점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브레인콘텐츠 관계자는 "지난해 6월 브레인콘텐츠가 스와니코코를 인수할 당시 스와니코코의 기업 가치는 약 330억원 규모였다"며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불과 1년 만에 약 650억원 기업가치로 기관투자자 투자를 받아 브레인콘텐츠가 보유하고 있는 스와니코코 지분가치 또한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스와니코코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진출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중국 내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5분 만에 ‘펩타이드 아이크림 3000세트를 완판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왕홍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용 스와니코코 대표는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은 가성비 높은 스와니코코의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아 1년 만에 기업가치가 큰 폭으로 성장한 만큼 올해 중국 시장 등 해외시장 판매 가시화와 동시에 지속적인 국내외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해 향후 2년 내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인콘텐츠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를 2014년 7월 200억원 기업가치로 인수했다. 이후 3년만인 2017년 9월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 스팩과 합병해 약 1800억원 기업가치로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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