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월)

전체기사

FSN·애드쿠아,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광고는 사회 인식변화 출발점…제도가 닿지 않는 마음의 영역 움직여"

이광호 기자공개 2019-11-25 14:19:23

이 기사는 2019년 11월 25일 14:0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 개최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애드쿠아는 총 3000여개 작품이 경쟁에 나선 이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GS칼텍스 마음이음 동화' 캠페인으로 △디지털광고: 크리에이티브 △브랜디드 콘텐츠 두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론칭한 'GS칼텍스 마음이음 동화' 캠페인은 "우리 안의 편견을 바꾸는 것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GS칼텍스의 기업 슬로건 'I am your Energ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대중의 인식 속에 존재하는 '계모'에 대한 편견을 다시금 일깨우고,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재혼 가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전훈철 애드쿠아 공동대표는 "광고는 사회 인식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광고를 통해 당장 법이나 제도가 닿지 않는 마음의 영역에서 의미있는 움직임들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애드쿠아와 GS칼텍스는 지난 2017년에도 감정노동자 인격권 보호를 위한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캠페인 영상은 2017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대상을 포함해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 칸라이언즈(Cannes Lions) 등 종합 12개 국내외 어워드에서 총 30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0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4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