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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IB투자, PE 담당 이연주 이사 영입 이스트브릿지·시몬느자산운용 출신…대체투자본부 3팀 체제 변경

양용비 기자공개 2020-01-13 08:07:15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0일 15:0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기술금융사 시너지IB투자가 시몬느자산운용 출신 이연주 이사를 PE 담당으로 영입했다.

10일 시너지IB투자에 따르면 올해 초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연주 이사를 미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번에 합류한 이연주 이사는 조직개편으로 대체투자본부 내에 신설된 PE팀을 이끌고 있다.

1982년생인 이연주 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딜로이트 안진에서 컨설턴트 업무를 맡은 이후 LG그룹을 거쳤다. 2012년부턴 줄곧 사모펀드(PE) 업무를 담당해 왔다.

2012년부터 4년간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에서 일했고 2018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시몬느자산운용 이사로서 실무 경력을 쌓았다.

시너지IB투자는 올해 초 대표이사 교체·인재 영입과 함께 소규모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전략투자본부·대체투자본부 체제에는 변함이 없지만 대체투자본부 내에 PE팀을 새롭게 만들었다. 대체투자본부는 기존 2팀(운용·관리) 체제에서 3팀(운용·관리·PE) 체제로 변화했다.

기존 대체투자본부장이었던 이건영 대표가 승진하면서 그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있다. 현재 대체투자본부장 적임자를 물색 중인데 채용 전까지 본부 내 팀장을 중심으로 펀드 운용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체투자본부가 2팀에서 3팀 체제로 변화한 만큼 본부장의 공백은 이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연주 이사의 영입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며 능력을 눈여겨 봤던 이건영 대표가 직접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조직에 일부 변화를 준 시너지IB투자는 올해 선별 투자 강화로 경쟁력을 갖춘 상장사 메자닌 분야에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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