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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장 찾은 이완신 대표 "상생협력 최우선" 롯데홈쇼핑, 포스트 코로나 대비 주요 협력사와 방안 논의

김선호 기자공개 2020-06-29 11:10:54

이 기사는 2020년 06월 29일 11:1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사진)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파트너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 대표는 26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코스맥스바이오(대표 문성기)를 방문해 롯데홈쇼핑과 거래 과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내부 시설과 생산라인을 돌아보며 제품 제조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이외에도 이달 초 롯데홈쇼핑이 론칭한 신선식품 브랜드 '하루일과' 사과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운데)가 26일 주요 파트너사 코스맥스바이오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대표는 2017년 롯데홈쇼핑에 부임한 이후 정기적으로 파트너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는 등 소통을 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한동안 잠정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보다 실질적인 상생활동을 전개하고자 다시 현장경영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사 방문을 시작으로 롯데홈쇼핑은 그 보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완신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을 최우선으로 삼고 자금 지원, 입점 상담, 상품 판매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파트너사와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바이오는 롯데홈쇼핑이 최초로 선보인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 제조에 참여한 우수 파트너사이다. 첫 상품인 ‘프렌치 콜라겐 5000’은 현재까지 2회 방송 동안 주문수량 3000건, 주문금액 7억5000만원을 기록해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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