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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4차혁명 사회공헌…"코딩 인재 키운다" 2016년부터 코딩대회 NYPC 개최…토크콘서트 등 관련 분야 지원 확대

성상우 기자공개 2020-08-26 16:14:07

이 기사는 2020년 08월 26일 15:5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넥슨이 청소년 코딩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재 확보 뿐 아니라 국내 청소년 교육 문화 전반에 코딩이 핵심 과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코딩 교육 분야에 대한 넥슨의 시도는 지난 2016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자 청소년 코딩대회 'NYPC'를 처음 개최했다. 이 대회는 코딩의 중요성에 비해 일반 학생들의 접근이나 경험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넥슨 브랜드를 활용해 코딩 경험의 문턱을 낮추고자 기획했다.

대회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하면서 이어졌다. 2016년 첫 대회에 2500여명이 참가한 데 이어 2017년부터는 매년 4500여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누적 참여자 수는 이미 1만7000여명을 돌파했다.

NYPC 대회장 전경 [사진=넥슨]

2017년부턴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도 시작했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공식 앰버서더로 초빙해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코딩 분야 경험담과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지난해 토크콘서트엔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교육 애플리케이션 제작 업체 에누마의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로봇 모듈 플랫폼 개발회사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 등이 앰버서더로 참여하면서 호평을 얻었다.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토크콘서트에도 아퀴스 김성민 대표, 비브스튜디오스 김성수 연구소장, 아마존웹서비스 서지혜 스페셜리스트, 넥슨 김대훤 부사장, ‘멋쟁이 사자처럼’ 이두희 대표 등 코딩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IT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그밖에도 넥슨은 코딩 및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넥슨재단은 코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책 속에서 주인공이 직면한 문제를 코딩, 구조물 제작 등의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코딩 능력을 향상시키는 융합 교육방법 '노블 엔지니어링' 교육프로젝트다.

국제 컴퓨팅 사고력 경진대회인 '한국 비버 챌린지 2018'과 온·오프라인 코딩 대회 '선데이코딩'도 공식 후원 중이다.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운영 중인 '커넥트재단'에도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IP를 제공하는 등 코딩 경험 플랫폼 마련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코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기회가 늘어나야 한다"며 "넥슨은 관련 분야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해 코딩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논리도구로 인식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콘서트 연사도 참여한 김대훤 부사장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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