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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200억 CB 납입완료 "투자유치 성공" 현금성 자산 450억 이상,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 '추가 수익원 확보'

임경섭 기자공개 2020-09-01 14:50:43

이 기사는 2020년 09월 01일 14: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되면서 45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다. 이를 투자재원으로 삼아 추가 수익원 확보에 나선다.

메디프론은 공시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메디프론은 이번에 발행한 200억원 전환사채의 자금납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현금성자산을 450억원 이상 보유하게 됐다.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등 추가 수익원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우수성과 세계적인 수준의 R&D 기술력을 인정받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대단히 좋은 조건의 장기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며 "확보된 자금은 치매조기진단키트의 신의료기술평가 신청과 비마약성 진통제, 치매치료제 등 바이오 신약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 특허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고,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 등 추가 수익원을 확보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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