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액셀러레이터협회, 스타트업 中 진출 비대면 IR 개최 현지기업 8곳 참여,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 오픈이노베이션 2기 모집

이종혜 기자공개 2020-09-09 11:19:43

이 기사는 2020년 09월 09일 11:1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국내 혁신기업과 중국 현지 투자자를 연계하는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IR를 시작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혁신 스타트업 7개사를 중국 내 투자그룹 8개 기관에게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받은 바이오, 네트워크 장비, 코스매틱 등의 기업들이다. JSK바이오매드㈜, ㈜이랑텍, ㈜세컨그라운드, ㈜뷰티메이커스, ㈜클럽베르밸라, ㈜홍복, ㈜비즈닉스 등이 참여했다.

중국 현지 투자그룹은 하얼빈쓰피터액셀러레이터(유), 화윤산업투자펀드(유), 천윤자본, 중쥐자산관리(유), 베이징천구국제투자(유), 아태성화펀드회사, 베이징수타융성투자(유), 베이징계디(유)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화상 IR은 지난 8월 설립된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의 현지 진출 지원 활동 일환으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 전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센터는 중국 현지진출 기업의 사무 및 거주 인프라를 제공한다. 하얼빈 시 ‘독수리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100만 위안(1억7000만원 상당)의 글로벌 사업화 자금 지원, 비즈니스 매칭 및 투자연계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현지 진출을 적극 돕는다.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코로나로 얼어붙은 글로벌 진출에 다양한 시도로 스타트업의 생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자와의 비대면 화상 IR은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및 액셀러레이터는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는 현재 ‘중국진출 HiA-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기’에 참여할 20개 기업을 모집 중이며 11월 중 중국 하얼빈 현지 방문을 계획 중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