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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 PB 4대 어워즈 '그랜드슬램' 유로머니·글로벌 파이낸스서 PB은행상 수상…WM 명가, 수년 째 최우수상 획득

양정우 기자공개 2021-02-22 07:40:13

이 기사는 2021년 02월 19일 10:2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산관리(WM) 명가' 하나은행이 글로벌 PB(Private Bank) 4대 어워즈에서 '그랜드슬램'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 금융지 유로머니(Euromoney)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에서 잇따라 영예를 거머쥐며 국내 대표 PB은행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나은행은 19일 유로머니의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1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in Kore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5년 국내 최초 수상자로 선정된 후 통산 14회째 최우수 PB은행상을 획득했다.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된 금융 전문지다. 전세계 90여 개국의 약 450개 금융기관에서 임직원 2400여 명이 참여하는 설문과 분석을 토대로 매년 국가별 PB은행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체계적 자산관리 노하우 △초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MZ세대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 △디지털 혁신기술 및 데이터 관리 등 총 16개 평가 항목의 전 부문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됐다.

여기에 글로벌 파이낸스에서 '2021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Most Innovative Private Bank in the World)'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뒀다. 2016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은 뒤 2017년부터 3회 연속 '글로벌 최우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상'을 받았다. 지난해 '글로벌 최우수 테크놀로지 솔루션 PB은행상'과 이번 수상까지 포함해 6년 연속 PB 부문에서 국제적 입지를 공인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최초로 PB 비즈니스를 도입한 건 하나은행이다. 1995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후 자산관리 명가로 군림해왔다. 전담 프라이빗뱅커 시스템, 전문 포트폴리오 매니저, 세무·법률·부동산 어드바이저리그룹, 하나금융그룹 원스톱 솔루션 등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WM 서비스에서 손님 보호와 신뢰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진정성을 담아 손님 중심으로 영업하는 문화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금융소비자의 리스크 관리에 힘을 쏟는 동시에 WM 비즈니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 변화와 개선 속에서 WM 명가의 입지를 굳힐 방침이다.

유로머니와 글로벌 파이낸스에서 또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글로벌 4대 어워즈에서 그랜드슬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더뱅커(The Banker/PWM)에서 통산 7번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았고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에서도 '아시아지역 최우수 PB상'을 수상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은 "대한민국 대표 프라이빗 뱅크로서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정받은 건 무엇보다 하나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시는 손님이 계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체계적 서비스를 통해 선도적 자산관리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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