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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앤스킨, '적정' 감사보고서 제출 최대주주 더편한으로 변경, 경영 정상화 추진

김형락 기자공개 2021-03-24 09:06:19

이 기사는 2021년 03월 24일 09:0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스킨앤스킨이 주사업인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주축으로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고 24일 밝혔다.

스킨앤스킨은 오는 31일 권영원 더편한 대표이사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전날 감사의견이 '적정'인 2020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도 공시했다. 앞서 지난 5일 더편한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올해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매출처를 다각화·다변화할 방침이다. 내부회계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주주들과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도 갖춰나간다. 스킨앤스킨은 상장사협의회, 코스닥협의회 등 외부기관에서 추천하는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스킨앤스킨 관계자는 "감사의견 '적정' 감사보고서 수령, 지배구조 변경으로 빠르게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며 "올해를 사업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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