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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YNK엔터 인수 '배우 명가 구축' 다양한 시나리오 확보, 소설 '고구려' 영상화 진행 중

윤필호 기자공개 2021-07-29 13:05:42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9일 13:0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이오케이가 YNK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더욱 풍부한 배우 라인업을 갖췄다.

아이오케이는 배우 신혜선, 김현주, 김인권 등의 라인업을 보유한 YNK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배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훌륭한 배우들과 많은 업계 전문가들을 보유한 YNK는 매력적인 카드"라며 "제작에 대해 준비를 꾸준히 해온 만큼 향후 진행될 작품을 위한 일종의 준비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드라마 '철인왕후', 영화 '도굴'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신혜선을 비롯해 '지옥', '언더커버' 등에 출연한 배우 김현주, 1998년 영화 '송어'를 시작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인권,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 임세미과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출연 중인 배우 채종협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케이는 하반기 본격적으로 영화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확보했고 감독, 작가들과도 꾸준히 협의를 해왔다. 아울러 김진명 작가의 역사소설 '고구려'의 영상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그동안 영화, 드라마 제작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인수에 따른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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