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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렌탈, 골프존마켓과 '렌탈페이' 확대 나선다 24~60개월 클럽 이용, 1년 파손 보험 가입 "대형 채널과 서비스 개발 준비"

신상윤 기자공개 2021-09-07 08:55:40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7일 08:5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최대 렌탈 전문기업 '비에스렌탈'이 7일 골프존마켓과 제휴를 맺고 '렌탈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렌탈페이는 지난해 개발을 시작해 다양한 채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단일 상품을 포함해 원하는 상품을 한 번에 모아 임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골프존마켓과 제휴로 국내 최대 골프용품 전문매장이 보유한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골프클럽은 1년간 보험도 가입돼 파손 시 수리비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24~60개월까지 나눠 이용하고 만기 시에는 소유할 수 있다. 비에스렌탈 제휴 카드로 결제하면 월 최대 2만5000원의 렌탈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비에스렌탈은 골프존마켓과 렌탈페이 출범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달까지 신청한 고객 가운데 1등을 추첨해 수도권 골프장 40여개 구장의 평일 1일 부킹과 4인 그린피 전액을 지원한다. 2등과 3등에게도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영욱 비에스렌탈 본부장은 "렌탈페이는 여러 채널과 테스트를 하며 준비한 차세대 솔루션으로 전자랜드를 시작으로 골프존마켓까지 서비스를 완성해 가고 있다"며 "대형 채널과의 렌탈페이 서비스 개발이 준비돼 있으며 렌탈 시장에 진입이 어려웠던 업체들과 상품 개발 및 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렌탈료 절감 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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